만나이 술 구매가능연령 쉽게 계산해보기

만나이 술, 바뀌는 게 있을까

올해 초 우리나라의 나이 셈법이 개정되며, 익숙하지 않은 국제 표준에 따라 나이계산을 새롭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진 해외를 나가면 ‘코리안에이지’ 또는 ‘인터네셔널에이지’라고 한국인들만 말을 하던 것이 있는데, 이제 더 이상 그 것을 이야기할 필요가 없게 되었죠. 사실 이는 문화의 차이기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나이가 더 많다고 존중을 더 받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더 어리다고 무시당하는 것도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친구가 되는 외국의 케이스를 조금 더 따랐다고 보는 것이죠.

어찌됐든, 이렇게 큰 변화가 우리사회에도 왔는데 과연 만나이 술 구매 가능 연령에서 이전과 차이가 있을까요?

만나이 술 구매가능 연령은 타이틀

만나이 술, 담배 등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만나이 술, 담배 등 기존과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현행과 동일하게 본인이 만 19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구매 제한에 대한 부분이 풀리며, 같은해 태어난 모두가 동일하게 음주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사실 이는 해외와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인데, 해외의 경우(국가에 따라 19세 20세 등 기준은 다르지만) 같은 2000년에 태어났다고 해서 2019년이 되는 순간 동일하게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지 않습니다. 해당 해의 생일이 지나 실제 ‘만나이’로 해당 나이가 지나갔을 때 부터 주류구매 및 각종 성인에게만 허용된 것들을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는 여러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류를 구매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만나이 술에 대해서는 없던 제도를 도입한 것이다보니, 혼란이 우려되어 의도치 않게 판매자가 처벌받는 일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시간을 더 둔 것으로 보입니다.

만나이 도입으로 기대되는 바?

우리나라에 만나이를 도입하는 것은 사실 국제표준을 따르는 것을 넘어 장기적으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취임했을 때 가장 먼저 했던 것이 ‘선후배’문화를 타파하고자 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더 좋은 포지션에 공격수가 가있더라도 ‘형이니까’ 또는 ‘선배니까’ 더 좋지 않은 포지션에 있는 공격수에게 패스를 하게 되는 등 상황을 경계한 것이죠.

현재로서는 형 동생, 선배 후배 등에 대한 부분이 쉽게 잡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럼에도 장기적으로 이 만나이 도입은 ‘위계’와 지나치게 경직된 사회를 풀어 더 ‘합리적인 결정’을 풀어나가는데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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