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6세대
최근 아이패드 에어 6세대를 비롯해, 아이패드 프로 7세대를 동시에 출시해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것을 살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한 모델을 사기로 결정했으면, 여기서 또 ‘어디서’ 사는 것이 가장 이득인지에 대해 고민하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태블릿PC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기에, 할인’률’이 들어가게 되면 가격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싸게 사는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이 곳에서 사는게 저렴한지에 대해 딱히 궁금하지 않으시고, 바로 구매처로 가는 링크만 확인하고 싶으시면 위 바로가기 링크를 눌러주세요.
아이패드 에어 6세대 가격


아이패드 에어 6세대 가격은 11인치 89만 9천 원, 13인치 119만 9천 원으로 비교적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더이상 태블릿이 저렴한 시대는 갔죠. 여기에 13인치 모델의 경우 애플케어에 가입하는 비용은 15만 9천 원으로, 만약 이 가격을 더하면 최소 135만 8천 원이라는 큰 금액이 들어가게 됩니다.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싸게 사는법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싸게 사는법 정답만 말하자면 ‘쿠팡’이 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11인치 모델의 가격을 보면 아시겠습니다만, 애플코리아에서 출시한 가격보다 2만 7천 원 가량 저렴하게 올라가있는 3%가 할인된 가격입니다. 이는 13인치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1,163,030이라는 금액으로 더 큰 할인폭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애플케어’역시 공홈에서 20%나 할인된 가격에 가입이 가능해, 만약 11인치 모델을 구매하게 될 경우 5만 원을 아끼는 셈이 되고 프로 모델을 구매할 때는 6만 원 이상 돈을 아끼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게 가능하냐 묻는다면 역시 ‘규모의 경제’라고 답할 수 밖에 없겠는데요. 쿠팡입장에선 유통량을 늘려 이익을 내고자 하는 구조다보니, 더 저렴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제품을 공급해 이익을 남기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애플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음은 물론 최소 5만 원 이상 절약하는 결과까지 가지고 오죠.
가품여부에 대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쿠팡은 애플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공식납품업체’라는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이 덕에 정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정품이 아닌데 애플케어를 가입할 수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되기도 하고요^^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싸게 사는법, 간단히 위 링크로 접속해 구매하시면 끝납니다. 이는 맥북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제가 이전에 작성해둔 글이 있으니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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