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카메라 안됨 해결방법, 괜히 AS갔다가 민망해지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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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카메라 안됨

언젠가부터 아이패드 그리고 갤럭시 탭으로 대표되는 태블릿PC는 학생에게 필수품이라 봐도 다름없을만한 좋은 도구가 되었고 학생 뿐 아니라 직장인 역시 잘 활용하게 됐습니다. 다만 이런 태블릿을 이용하던 중 카메라를 찍을 일이 있을 때 잘 되지 않아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 해결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제가 알려드릴 해결방법은 아이패드 및 갤럭시 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태블릿 카메라 안됨 타이틀 사진

이물질 제거

놀랍게도 태블릿 카메라 안됨 현상의 가장 빈번한 이유가 바로 ‘이물질’로 인한 시야 차단입니다. 카메라를 켰는데 새까만 화면 또는 새빨간 화면 등이 나오며 카메라 앱은 정상작동이 되는데, 렌즈 앞에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 케이스가 100%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태블릿PC 케이스 또는 전면카메라에 스티커가 붙어있는 경우인데요. 일반적으로 요즘은 핸드폰 카메라가 워낙 잘 되어있으니, 태블릿 PC 카메라를 사용할 일이 적습니다. 따라서 구매 직후 해킹당해서 얼굴이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전면카메라를 가리고자 스티커 또는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잊게됩니다. 그리고 카메라 앱을 실행시켰는데 주변이 밝으면 스티커로 적당히 시야가 가리지만 빛은 들어와 ‘빨갛게’ 또는 각종 밝은 색상이 나오곤 합니다. 이 때 후면카메라로 전환시키면 바로 촬영이 가능하지만, 전면카메라로 설정이 되어있는 경우에는 카메라 고장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셀카를 찍을 게 아니라면 후면카메라로 전환해주세요.

또 한가지는 스티커가 아니라 ‘케이스’에 가려진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태블릿PC 케이스가 후면 카메라에 빈 공간을 열어두는 형태지만, 간혹 키보드 포함 케이스로 한 바퀴 접어서 보관하는 방식의 케이스가 되어있는 경우 후면카메라를 완전히 가리게 됩니다. 이 때 태블릿 PC 카메라를 켜게 되면 앱은 정상 실행되지만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케이스를 제거하고 다시 앱을 켜보시면 됩니다.

앱이 실행 안될경우

태블릿 카메라 안됨 현상이 나타나는 것 중, 앱만 실행하면 태블릿이 멈추거나 카메라 자체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는 대부분 앱끼리 충돌을 일으켜 오류가 나타난 상태를 의심할 수 있는데요.

가장먼저 해봐야할 것은 재부팅입니다. 이후에도 카메라가 정상작동하지 않는다면 그 때는 최근에 설치했던 앱부터 하나씩 지워가며 삭제 후 카메라 켜기를 반복하는 것 입니다. 만약 최근 설치한 앱을 다 삭제했음에도 카메라가 되지 않는다면 그 때는 공장초기화를 진행합니다.

마지막 보루였던 공장초기화마저 먹히지 않는다면 그 때는 AS센터를 찾아갈 시간입니다. 요즘 삼성 또는 애플에서 AS센터를 잘 운영하고 있는만큼, 부담가지지 말고 남는 시간에 찾아가 카메라 고치는 것을 요구하신다면 쉽게 고치고 나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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